강아지 암 발생률 사람보다 높아…
강아지 암 발생률 사람보다 높아…
  • 최유수 기자
  • 승인 2019.10.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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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 헬스')
(사진 : '원 헬스')

강아지의 암 발생률이 사람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국제 개 암협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등록된 개의 33%가 암에 걸렸다. 3마리 중 1마리가 암에 걸린 셈.

평균적인 강아지의 암 치료 비용은 6700달러(한화 약 748만원)이다.

미국의 수의사 크리스티나 로프는 강아지의 암 치료 비용을 낮추고 더욱 쉽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원 헬스'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원 헬스'에서 만든 '피도큐어(FidoCure·개의료보험)'는 암에 걸린 강아지의 치료를 돕고 이상적인 치료법도 제공한다.

수의사 크리스티나 로프는 "'원 헬스'는 약물이 개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며 "개의 암을 유발하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발견하는 치료제를 개발해서 FDA에 승인을 얻어야 하기에 다른 제약 회사와 협력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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