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고양이, 강아지에게 기부? '올라펫' 어플에선 공짜
보호소 고양이, 강아지에게 기부? '올라펫' 어플에선 공짜
  • 김수경
  • 승인 2019.08.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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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펫' 어플 (사진: 올라펫)
'올라펫' 어플 (사진: 올라펫)

 

지난 26일 한 sns에서 전해진 소식으로 동물애호가들이 떠들썩해졌다. '올라펫'이라는 어플을 소개하는 글이었다. '올라펫'은 반려동물의 다양한 정보, 펫플레이스 정보 공유, 유기동물에게 무료로 사료를 기부하는 시스템 등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다루는 어플이다. 이슈가 되었던 것은 유기동물에게 무료로 사료를 기부하는 시스템이었다.

'올라펫'이라는 어플에 가입하면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보호소의 고양이, 강아지들에게 하루에 사료 10g씩 총 20g을 기부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알게된 동물애호가들은 앞다투어 '올라펫'을 깔고 기부를 시작했다.

'올라펫'은 2014년 3월부터 한 달마다 유기동물 보호소 또는 개인 유기동물 보호 쉼터와 연계를 맺고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8월 '올라펫'은 고양이 사료 '강동냥이'와 강아지 사료 '익산시 꽁꽁이네'와 연계를 맺고 있다. 현재 고양이 사료 기부량은 603, 090g, 강아지 사료 기부량은 1,184,910g이다. 그 외에도 응원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용해볼만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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