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끼리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까?
강아지들끼리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까?
  • 권승기 기자
  • 승인 2019.07.03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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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형욱 유튜브)
(사진: 강형욱 유튜브)

 

강아지들끼리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까? 다소 황당하지만 귀여운 질문에 대해 강형욱 훈련사가 답변했다.

2일 강형욱의 유튜브에는 "강아지들끼리 보호자에 대한 얘기를 하나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에서 강형욱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라고 운을 뗀 뒤 "저는 할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강형욱은 "평소에 농담으로 강아지한테 카톡 보낸다는 말도 쓴다. 훈련사님들하고 이야기하다가 너무 늦었다고 강아지한테 메시지 좀 보내라고 한다. 그러면 또 우리 훈련사님들 하는 척 한다. '조금 늦어. 미안' 이렇게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형욱은 "그래서 아마 어떤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들 알 거다. 아마 훨씬 더 많이 알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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