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안고 운전하거나 조수석에 태우는 행위 '위법'
반려견 안고 운전하거나 조수석에 태우는 행위 '위법'
  • 권승기 기자
  • 승인 2019.06.30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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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사진: sbs)

 

달리는 차량의 운전석과 조수석 창문으로 강아지들이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은 도로 위에서 종종 목격된다. 

심지어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한 손으로 운전을 하거나 오토바이에 위태롭게 태워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반려견을 차에 태우고 이동할 시 안은 상태로 운전을 하거나 조수석에 태우는 경우는 사실상 위법 행위다.

법적으로 운전자가 동물을 안고 운전하거나, 조수석에 태워 안전에 지장이 있는 상태로 운전을 하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운전 도중 갑작스럽게 반려견이 운전자의 운전을 방해할 경우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반드시 규정 케이스에 넣어 안전 수칙을 지켜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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