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사람 차별? 강형욱이 밝힌 답변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일 수도"
강아지도 사람 차별? 강형욱이 밝힌 답변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일 수도"
  • 최지현 기자
  • 승인 2019.06.10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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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사진: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강아지도 사람을 차별할까라는 질문에 강형욱이 답변을 내놔 화제다.

강형욱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영상을 통해 이에 대해 "다르게 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조용하다. 아주 가끔 달려와서 반긴다. 그런데 부모님이 들어오면 짖고 막 달려나가서 반긴다. 저 차별 당하고 있는 거냐"는 질문에 "분명히 차별이기는 하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혼자 집을 지키고 있을 때 보호자님을 맞이하는 것과 보호자님이 집에 계신 상태에서 부모님이 들어오시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 상황이 다르다"며 "아직은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남아 있어서 보호자님을 정답게 반기지 않는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강형욱은 "아니면 보호자가 온 게 그냥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다. 보호자님은 외출 잘하셨다가 건강하게 돌아온 거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보호자님이 나갔다 들어오시면 신발 벗고 거실로 들어가 앉아서 손 냄새 맡게 해주시고 오라고 하지 말라"며 "손을 내밀었는데 강아지가 오지 않으면 가만히 있고, 강아지가 오면 쓰담쓰담 해주시고 좋아하는 간식 있으면 그거 하나만 줘봐라. 아마 그러면 보호자님이 들어왔을 때 굉장히 좋아하고 반기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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