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이름, 바꿔도 알아들을까?
반려견의 이름, 바꿔도 알아들을까?
  • 권승기 기자
  • 승인 2019.05.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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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반려견의 이름, 바꿔도 알아들을까?

7일 강형욱의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에는 "강아지의 이름, 개명해도 알아듣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강형욱은 "멍멍이도 사람처럼 중간에 이름을 바꿀 수 있나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편하게 부르던 이름이 있었는데, 가족이 됐을 때 이런 일이 많다"라며 "반려견들은 자신을 지칭하는 이름을 사람처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에게 중요한 건 이름이라고 하는 소리 다음에 무언가가 따라오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이름을 부른 뒤 혼내는 경우가 더 많다면, 강아지에게 이름은 혼 나는 소리로 들릴 것. 이름을 부르고 예뻐해 주거나 산책 나가는 등 즐거움이 따라온다면, 기분 좋은 소리가 될 수 있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가끔 저도 이름 바꾸는 걸 추천한다"며 ""다시 한번 교육을 시작하기 위해 마음과 환경을 바꾸면서 이름도 같이 바꾸는 주인도 있다. 잘 연결만 시켜주면 이름 바꿔도 상관없다"며 "예전 이름보다 훨씬 더 좋아할 수도 있다. 이름을 바꾸는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름을 바꾸고 싶다면 얼마든지 바꿔도 괜찮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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