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닮아 인기' 이구아나, 입양 꿀팁 "경계심 많아야 좋다"
'공룡 닮아 인기' 이구아나, 입양 꿀팁 "경계심 많아야 좋다"
  • 최유수 기자
  • 승인 2019.03.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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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뉴스)
(사진: KBS 뉴스)

반려 동물을 기르는 반려인이 늘어나며 개와 고양이 외에도 여러 동물을 반려로 기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양한 동물이 반려 동물로 선택되고 있는 추세에서 최근 이구아나가 공룡을 닮은 외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구아나는 사실 매우 민감한 동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민한 동물이기에 이구아나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 크기 등을 모두 갖춘 사육장이 필요하다.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이구아나의 입양을 결정했다면 성체가 아닌 새끼를 입양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체 이구아나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반려인을 물거나 할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새끼 이구아나의 입양이 추천되며, 새끼를 고를 때에도 움직임이 적은 온순한 개체보다는 경계심이 많고 변화에 민감한 개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임이 적고 행동이 둔한 이구아나의 경우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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