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제대로 된 화장실 준비하려면? '화장실 종류'부터 '모래'까지…
고양이, 제대로 된 화장실 준비하려면? '화장실 종류'부터 '모래'까지…
  • 서혜진 기자
  • 승인 2017.12.20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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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변 훈련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고양이 배변 훈련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고양이는 다른 반려동물과 달리 특별한 배변 훈련이 필요 없다.

그러나 고양이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서는 화장실 위치부터 화장실 종류, 모래까지 적절하게 선택해줘야 한다.

고양이의 올바른 배변습관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적절한 화장실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우선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 있게 세탁기 옆이나 냉장고 등 시끄러운 장소는 피하고 밥·물그릇과 멀리 떨어뜨려놓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장실의 종류를 결정하는 일도 중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종류인 개방형의 경우 고양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냄새와 모래가 퍼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후드형인데 냄새와 모래를 막아주는 대신 고양이들이 출입문을 불편해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리터 박스·자동·반자동형 등이 있어 각자 고양이의 성격과 '집사'의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또한 화장실 모래 역시 벤토나이트·우드펠릿·펄프·크리스털 등 재질에 따라 각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모래를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을 경우 집안에 모래 알갱이가 굴러다니거나 고양이들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만약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례'를 한다면 화장실 종류나 모래, 청결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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