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원인' 될 수 있는 헤어볼, 생리현상이지만 해결 가능? "수분 섭취 늘려라"
'사망 원인' 될 수 있는 헤어볼, 생리현상이지만 해결 가능? "수분 섭취 늘려라"
  • 최유수 기자
  • 승인 2019.04.22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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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균상 SNS)
(사진: 윤균상 SNS)

 

최근 배우 윤균상의 반려묘가 헤어볼을 토해내다 토사물이 역류해 세상을 떠나 화제가 됐다.

헤어볼은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치장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냄새를 없애고자 하는 그루밍 과정에서 섭취하게 되는 털이 배변활동으로 배출되지 않고 뭉쳐진 것을 말한다.

이러한 헤어볼은 고양이의 생리현상으로 대략 7일에 1~2회 정도가 적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나 헤어볼 현상에 대한 미국 수의사 카렌은 흔하면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현상이라고 경고해 반려인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헤어볼 현상으로 인해 잦은 구토를 하게 되는 것은 고양이의 위장에 문제가 있거나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반려묘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헤어볼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빗으로 반려묘의 털을 자주 다듬어 주면 그루밍 횟수가 줄어 헤어볼 현상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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