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장애견 입양 독려…희귀질환 갖고 있는 서탄이 입양 도왔다
토니안, 장애견 입양 독려…희귀질환 갖고 있는 서탄이 입양 도왔다
  • 최지현 기자
  • 승인 2018.12.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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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TV 동물농장')
(사진: SBS 'TV 동물농장')

애견인으로 잘 알려진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장애견 입양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귀감을 사고 있다.

토니안은 최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유기견 서탄이를 임시 보호하겠다고 자처했다.

지난 8월 경기도 평택의 한 공장에서 발견된 서탄이는 선천적으로 소뇌 일부가 형성되지 않은 희귀병을 안고 태어났다.

장애를 갖고 있다 보니 다른 개들과 달리 입양이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안타까웠던 토니안은 자신이 키우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분이 나타날 때까지 키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토니안 집으로 가게 된 서탄이는 재활치료와 토니안의 보호로 인해 건강을 되찾았다.

그러던 중 입양자가 나타나면서 서탄이는 새로운 가족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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