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풍산개 '곰이' 새끼들 공개…"토실한 젤리 꼬물이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풍산개 '곰이' 새끼들 공개…"토실한 젤리 꼬물이들"
  • 서혜진 기자
  • 승인 2018.12.05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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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와대 트위터)
(사진: 청와대 트위터)

청와대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공개했다.

앞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풍산개 부부 송강과 곰이를 선물한 바 있다.

이후 암컷 곰이는 지난달 8일 여섯 마리의 새끼를 순산했고 이에 청와대 측은 트위터에 새끼들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사진을 더 공개해달라"고 성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청와대 측은 같은 달 27일 새끼들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주말에 전해드린 새끼들의 사진이 딱 두 장 뿐이라 섭섭하셨죠?"라며 "아직 분홍분홍한 젤리를 가진 꼬물이지만 모두 건강한 모습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 속 풍산개 새끼들은 분홍색 발바닥은 물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문재인 대통령의 품에 안겨있는 등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여줘 국민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여섯 마리의 새끼를 포함한 곰이·송강 등 풍산개 가족은 국유재산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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