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동물학대, '살아있는 말'로 만든 회전목마 운영…뻔뻔한 변명 "운동이지 학대 아냐"
끊임없는 동물학대, '살아있는 말'로 만든 회전목마 운영…뻔뻔한 변명 "운동이지 학대 아냐"
  • 최지현 기자
  • 승인 2018.11.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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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뉴스)
(사진: KBS 뉴스)

반려 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어가며 동물 학대를 비판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살아있는 말을 놀이기구로 활용하는 곳이 확인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최근 KBS에 따르면 중국 청두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살아있는 조랑말로 운영되는 회전목마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화점 측은 지난 9월 해당 회전목마를 시작했으며 하루에 4시간 가량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일부 대중은 동물 학대라고 비난하고 있다.

허나 백화점 측은 해당 회전목마에 대한 비난에 "말들에게 운동을 시키는 것"이라며 "학대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져 백화점을 향한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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