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권리에 주목하는 영화제를 응원하는 스타들
동물의 권리에 주목하는 영화제를 응원하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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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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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박소담, 박철민, 앨리슨 아르곤(감독), 상둔 렉 차일러(코끼리 보호 활동가) 등 국내외 축하영상 이어져

- 1회 카라 동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언더독> 예매오픈 당일 매진

- 권리에 조명하는 ‘카라 동물영화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예술가들의 참여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를 응원하는 배우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카라가 1차로 공개한 축하영상에는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배우가 카라 영화제를 응원하는 모습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도경수는 ‘카라 동물영화제를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영화제를 응원했고, 박소담은 반려견을 둔 반려인으로서 카라 영화제가 개최되어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도경수, 박소담은 반려인에게 유기된 반려견 뭉치의 이야기를 다룬 <언더독>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으며, <언더독>이 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카라와 인연을 맺었다.

추후에 공개되는 <마지막 돼지> 앨리슨 아르곤 감독의 축하영상에는 함께 지내는 돼지와 닭과 함께 등장했다. 아르곤 감독은 “카라 동물영화제가 시작되는 첫 해에 <마지막 돼지>를 상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비인간동물을 대변하는 여러분이 놀랍다.“라며 카라 동물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외에도 오성윤 감독을 비롯한 국내외 감독들과 상둔 렉 차일러 축하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동물의 삶을 조명하며 ‘살아있는 모든 것, 다 행복하라’라는 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는 많은 예술가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영화제 트레일러는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제작했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한혜진, 안재훈 감독님을 중심으로 ‘소중한 날의 꿈(2011)’, ‘메밀꽃 필 무렵(2014)’, ‘소나기(2017)’ 등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한 팀으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유기견을 입양한 두 감독은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흔쾌히 동물영화제 첫 트레일러(홍보영상)를 맡았다.

트레일러 배경음악은 최용원 음악감독이 작곡했다. 최용원 음악감독은 드라마 <비밀의 숲> 타이틀 넘버를 작곡했으며, 국내외 유명 게임 프로젝트와 애니메이션 음악감독을 맡아왔다.

이어지는 축하영상과 함께 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뜨겁다. <언더독>은 영화제 예매가 시작하자마다 당일 매진이 되었다. 소음으로 고통 받는 고래에 대한 <소닉 씨>, 상둔 렉 차일러의 내한으로 화제가 된 <코끼리와 바나나>, 바다와 동물을 위해 싸우는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블루> 등 영화제 상영작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는 10/12, 10/13 양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영화제 티켓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하며 상영작 정보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철민
박소담
앨리슨 아르고 감독
오성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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